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8일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