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험장 1,308명 응시, 코로나 격리·확진자 별도 시험장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가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지원대책을 총력 추진한다.

올해 광양지역 수능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41명 감소한 1,308명으로 광양고, 광양여고, 백운고, 중마고, 광영고 등 시험장 5개소에서 수능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