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등 대책을 추진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수능 시험장은 총 9곳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