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가구에 사랑과 온정 나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된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직접 담근 된장 145통과 간장 61통을 나눠 담아 마을별 취약계층을 방문해 배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