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파주와 땅끝마을 해남이 책과 소리로 소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탄현작은도서관은 11일~12일 ‘마을에 평화를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던 탄현작은도서관과 평화도서관이 땅끝마을 해남에 있는 설아다원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