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023년부터 내구연한(10년) 경과로 노후된 건물번호판에 대해 정비를 추진한다.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2011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훼손돼 도로명주소의 활용이 불가함에 따라 7,500건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2023년부터 5년간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