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르신과 함께한 팜파티로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관계형성 ‘호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덕산면 소재 농촌체험농장 오색꽃차 치유농원에서 ‘9988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팜파티는 ‘99세까지 88하게 건강하자’를 주제로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장자원을 활용한 팜파티를 통해 식물과 연계한 치유기능적용을 통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원활한 사회적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