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까지 해양수산과 방문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과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종 선정 사업자에게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90~110만원의 어촌정착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