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 위한 비대면 안부확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모바일 안심케어서비스’를 대전시 최초로 도입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확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