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8년 이상 된 노후 CCTV가 1만 3천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내 설치된 CCTV는 총 152,388대이며 이 중 자치구가 운영하는 CCTV는 85,242대이다. 자치구 운영 85,242대 중 CCTV의 내구연한인 7년이 지난 CCTV는 총 12,770대(15%)이며, 특히 10년 이상 된 CCTV가 5천 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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