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학교장과 의견 교류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9일 진잠·학하·원신흥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추후 지역‧권역별(20명 내외)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현안 토의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와 구의 교육지원사업 설명과 교육협력과제 논의, 각급 학교의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