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간평가회 개최, 올해 안으로 가공식품 시제품 선보일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이 지역 소득 작목인 체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올해 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체리·블루베리 가공식품 개발 용역 사업 중간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에는 체리, 블루베리 관련 농업인 단체와 지역 가공업체 및 카페 대표 등 1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