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의 보호 의무 강화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 급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10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지도에 힘쓰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는 2022년 7월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횡단보도 등 도로에서의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되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분위기와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