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리치페스트벌’ 진한 여운 남기고 마무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 불가·부자 불가능’ 시대에 나눌수록 좋은 축제를 지향하며 축제 기간 '행운', '행복', '부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 ‘솥바위’ 안의 ‘보화’가 남강 물길을 타고 퍼져 모든 사람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선한 마음’을 줄곧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