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드림’품종...모니터링 후 물량 확대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관내 농가에서 생산된 ‘한수위 파주쌀’이 미국 뉴욕 수출길에 올랐다.

시는 8일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대표, 권욱민 NH농협 파주시지부장, 각 지역농협조합장, 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파주쌀 수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