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내 취약계층 농가 등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옥천군의‘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2개조 총 6명으로 긴급지원반을 구성하여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예산 1억 3천여만원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