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CAP 총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기록유산의 중심으로 도약!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는‘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명실상부한 세계기록유산 중심지로서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7월 한국국학진흥원 내 MOWCAP 사무국 설치에 힘입어 제9차 MOWCAP 총회를 안동으로 유치하면서 본격적인 총회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