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7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분질미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분질미는 가루용 쌀로 밀처럼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있어 건식 제분이 가능하고 밀가루를 대체하기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