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들이 직접 꽃길 조성, 담장 벽화그리기 등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중점시책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