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소방서는 지난 5일 오전 11시경 주상면 소재의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중장비 전문의소대가 맹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4월 조직된 중장비 전문의용소방대는 현재 19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굴삭기와 지게차, 롤러 등 각종 중장비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