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삼동면 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는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