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말까지 개최예정인 다수인원 참여 축제장 등 행사장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개최예정인 예상 참여인원 100명 이상인 행사장 1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