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과일 박람회’서 선풍적 인기…말레이시아 수출 성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에서만 생산되는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가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선보인다.

영주시는 8일 봉현면 테라피로 가을향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가을스타 말레이시아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