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관객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성황리에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네토크 ‘코다’와 ‘드롭박스’가 90명의 청소년들과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며 진솔한 토크 시간을 갖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0월 29일(토)에 가람영화관에서 진행된 '지역청소년과 함께하는 시네토크 ‘코다’'에는 음악평론가이자 팝칼럼니스트로 유명한 임진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알리, 필름대표의 대표 성현이 토크 진행자로 참여하여 관객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삶의 희망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