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7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현대건설 H-Leaders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H-Leaders는 현대건설 협력업체 협의회로 지난 2012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총 38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해왔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