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까지 가뭄 대비 안정적인 화재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복댐 저수율이 30%대로 떨어지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화재발생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