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은 3일, 사회복지법인 대원복지재단 향진원(원장 신언희)에서 후원금 기부와 함께 ‘자립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인천시 미추홀구 지역 향진원 보육원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보이스 피싱 등 금융피해 예방 교육을 위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