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조도·호도주민들과 함께 하는 주민대학’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미조면 호도탐방센터에서 열린 ‘살고 싶은 섬 주민대학’은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열렸으며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주민들과 협력해 성공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