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민과 함께했던 버스투어 재개…“초심 잃지 않을 것” 밝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해 현장에서 듣고 새기고 다듬어서 정책으로 실천하기 위해 실시했던 ‘시장가는 길 버스투어’를 7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스투어 재개는 지난해 군민과 함께했던 버스도우미 역할을 다시 하면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