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 대상으로 국내외 우수한 기업 소개 및 취업환경 홍보를 통해 취업 연계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부‧울‧경 우수기업 및 해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에어부산, BNK부산은행 등 부‧울‧경 우수기업 32개 사와 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73개 사(오프라인 43개 사, 온라인 30개 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