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마친 25명에 추억만들기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5명에게 제주도 졸업여행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제 중학생이 되어 드림스타트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그동안 여행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려는 취지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