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 걸으며 가야산의 가치 재조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달 29일 도비마루길 걷기행사에 이어 5일 가야산 옛 절터 이야기길의 일원인 보원사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 아라메길 걷기 여행 행사’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라메길 중 가야산의 옛 절터인 보원사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아라메길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