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2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서 채무힐링센터 지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고(고물가,고유가,고환율) 현상에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금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시지원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수기 의원은 제312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민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재무상담 및 개인파산,개인회생 등을 지원하는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