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현영이 프랑스 영화제 ‘제3회 루이브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단편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에 따르면 ‘현영 배우가 ’루이브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여우조연상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