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7일부터 농가당 50만 원의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도와 시·군이 올해 처음 도입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7일부터 농가당 50만 원의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도와 시·군이 올해 처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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