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SK임업이 지역주민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산불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SK그룹 산하 SK임업은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일원에 약638ha의 임야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