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LA대규모 영화제 ’제13회LA WEBFEST‘ 개막식과 어워즈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오후2시40분 비행기로 LA로 떠났다.

두 감독은 2일(LA현지시간) 오전 9시40분에 도착해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던 장소 ’할리우드 블루버드‘ 거리에서 인증샷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