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U-15 남궁준(DF), 오혁(MF)이 2022년 한일 우수 청소년 교류를 위한 U-13 남자 대표팀에 발탁됐다.

남궁준, 오혁 대한민국 U-13 대표 발탁

이번에 선발된 남궁준과 오혁은 부천 U-15 선수단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남궁준은 빠른 드리블 돌파와 활동량이 많은 측면 수비수이며 오혁은 U-12 선수단 주장 출신으로 테크닉과 볼 소유 능력이 좋은 미드필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