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및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지난달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 공공시설 28개소에 대한 1차 점검을 이미 완료했으며, 관내 파출소,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