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같은 강력한 징계 처분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2일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렴도가 4등급인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교육청은 기존 3등급에서 한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