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내달 30일까지 관내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수준과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하고, 자율적인 위생과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