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관광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같은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3개반 27명으로 구성한 점검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