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수당 지급받는 57명 대상 가정방문과 대면 상담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사각지대 조기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정부의 자립수당을 받는 관내 보호종료아동 57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대면 상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