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과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펫티켓은‘pet(반려동물)’과‘etiquette(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인이 비반려인에게 지켜야 할 일종의 예의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