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함께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메타버스 김해’를 만들어가고자 김해의 매력을 담은 안내 도우미 캐릭터(NPC)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메타버스 김해는 네이버 Zep 기반으로 경전철 역사별로 5개 공간을 구성해 12월부터 서비스하며 선정된 캐릭터는 메타버스 김해 오픈과 함께 사용법, 홍보, 정책 설명 등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