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산업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등록 및 허가된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동물미용업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해 하반기 일제점검을 오는 11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시설·인력기준 및 개체관리 카드 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영업장의 허가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등 동물판매업, 동물위탁관리업 등 총 1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