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탄소중립 특강, 기후변화 대응 계획 소개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1월 1일 오전 10시 중구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시, 구·군 기후변화 담당 공무원과 시민 활동가(그린리더 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탄소중립 민·관 연찬회(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워크숍)는 공무원과 시민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