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관내 4개 초교 학생 300여명 대상, 창의예술교육 운영하고 호응 얻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지난 9월과 10월 두 달간 DL이앤씨와 손잡고 기업연계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키즈워크룸:에니메이터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종로구 특화 사업인 ‘기업연계 창의교육’은 기업이 지닌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에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