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서울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국가애도기간이 11월 5일까지 운영됨에따라 4일부터 열릴 예정인 해남미남(味南)축제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해남미남축제는 11월 11~13일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