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및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생활 환경 개선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10월 31일 오후 2시 수곡면 대천리 일원의 수곡면 어울림마당에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도ㆍ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면 소재지 주변 농촌중심지 기능 활성화를 통해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